취업 · 모든 회사 / 재무/자금

Q. 사기업 회계팀/재무팀 재직중이신 분들 질문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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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학과 4학년이고, 국세청 체납관리단(6개월) 기간제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. 전 중견 사기업 재무팀에 입사하는 게 목표인데 체납관리단이 많은 도움이 될까요? 1. 채용 포기하고 재경관리사, 전세1급, 토스 취득에 집중 2. 2학기 휴학하고 체납관리단 하고, 내년에 자격증 따면서 취준 뭐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?


2026.06.24

답변 1

  • anzstudy노무라금융투자
    코차장 ∙ 채택률 85%
    직무
    일치

    안녕하세요 멘티님, 체납관리쪽 직무는 오히려 금융권 제외 세일즈 직무 쪽에서 매출관리, Bad debts 관리 쪽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. 재무팀에서는 체납관리는 그저 계정 하나에 불과하고 소기업, 스타트업 아닌이상 재무팀에서 직접 체납관리는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다만, 국세청에서의 경험이기 때문에 네임 벨류 있는 곳에서의 회사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나열해 주신 수준의 자격증보다는 더 값진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애매한 회사에서의 체납관리 경험이라면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는게 나을 수 있겠지만, 국세청의 체납관리 직무 경험에 포커스해서 나중에 풀어가시기보다 거기서 어떤 업무 flow를 배웠고, 어떤 자세, 태도, 관계로서 회사 생활을 해야하는지 에 대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로서 풀어가보시고 주어진 직무를 잘 해결하고, 개선하고, 도전한 경험을 언급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어떻게 스토리라인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집중하시면서 의미 있는 업무 경험을 쌓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인턴하시면서 토스정도만 주말 활용해서 공부해보시면서 점수 맞춰가보시고, 나머지 자격증은 3,4학년 하면서 배운 내용들과 중복되는 것들도 많을테니 방학 활용하셔서 하나씩 취득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건승하시길 바랍니다. 화이팅입니다!

    2026.06.2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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